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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월에는 여러편의 연구계획서를 쓰고 제출하느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를 잘 돌보지 못했군요.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일본에서 파는 와사비 씨앗을 팔길래 주문을 했습니다. 올 여름 뒷마당 한구석에서는 와사비풀이 자랄 예정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초밥집에서 먹는 와사비는 실제 뿌리를 갈아만든 와사비는 거의 없고 녹색 색소에 겨자가루를 섞어서 내놓는 것으로 아는데요, 진짜 밭에서 자라나는 와사비를 즉석에서 갈아먹으면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뿌리를 갈아만든 진짜 와사비는 그 맛이 금새 날아가버려서 식당에서 오래 보관을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나중에 맛보고 나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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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에 작년에 심어놓은 Iris (붓꽃)들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색깔이 다양한데, 색상마다 피는 날짜가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자연의 신비함은 이루 말로 다 할수가 없네요. 그 며칠 간격의 차이가 나도록 유전자에 기록되어 있다는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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