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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이 되었습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가는 세월에 가속도가 붙는다는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

가만히 보고 있으면 심리적 위안(?)을 주는 바닷물고기 어항은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해수어 수족관을 시작하고 몇달 동안은 꽤 여러마리 비싼 해수 열대어들을 용궁으로 보냈는데요. 이제는 물관리 법을 몸으로 터득했습니다. 결론은 첫번째도, 두번째도 수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부유물들을 제거해야하는데요. 그 이후로는 백점병도 안생기고, 간혹 생겨도 금방 저절로 없어지고, 다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키우기가 쉽지 않다는 Blue Tang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도리 - Dory)도 이제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불가사리도 한넘 넣었는데, 뽈뽈 거리며 어항속을 잘 돌아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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