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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지난 2월은 참으로 눈과 함께 보낸 한달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눈 밑에서 차분히 준비하던 생명체가 꽃을 피우기 위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꽃은 (아직 피지는 않았지만), 스노우드롭이라는 꽃입니다. 제가 어릴때 읽었던 동화책 "숲은 살아있다"에 보면, 철없는 어린 여왕이 스노우드롭 꽃이 없으면 봄이 오지 않은것이라고 말하는, 거기에 나오는 꽃이죠. 작년 가을에 알뿌리를 10개를 사서 심었는데, 이제 막 올라오고 있습니다. 나중에 꽃이 활짝 피면 다시 찍어 올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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