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집에서 잘 안치는 피아노를,
우리 아이들 교육용으로 가져가도 좋다고 하셔서...
지난 토요일에 가서 업어왔습니다.

비록 낡고 오래되었지만
피아노를 연주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는 피아노였습니다.
모든 건반의 음이 잘 나는..

전문적으로 피아노를 운반하는 사람들이 일을 할때는 2명이면 충분하다고 하지만,
비전문가들의 경우에는 최소한 4명은 있어야 할 것이라는 인터넷 정보를 참조해서..
많은 대민 피해를 끼쳐가며 옮겨왔습니다. ^^
 
사실, 무겁긴 하더라구요, 피아노가...
서비스 업체에 의뢰를 해 볼까도 고민해 봤었는데요
공짜로 주시는데, 이거 운송비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같더라구요..

집에 옮겨놓고 시간이 지나서 제가 모든 건반을 차례대로 하나하나 쳐봤는데
음이 그렇게 문제가 있게 틀린 건반은 없는 것 같던데요.
나중에 좀 더 시간이 지나서 정말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그때는 조율 서비스를 신청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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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00:13 2014/06/11 00:13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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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차나연 2014/06/11 05:4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피아노 누구의 손이 많이 닿을까 생각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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