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곳 제가 사는 도시에서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벤튼 프랭클린 페어가 열렸습니다. (Benton Franklin Fair & Rodeo)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도 설치가 되고, 여러 지역 사회의 기업과 모임에서 부스를 열고
다양한 음식점들도 맛있는 음식을 팔고, 가축들도 데리고 와서 만져보게 하고..
그런 지역사회의 종합 박람회 같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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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여기를 잠시 다녀왔는데요,
이런 시골에서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들어가니 이런 입구 표식이 있네요.
물론 입장료가 있습니다. 성인은 13불, 6세 이상 어린이는 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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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가축을 만져보러 갔는데요, 소, 돼지, 양, 염소, 토끼, 조류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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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동물들을 둘러보고, 무연이가 놀이기구 타러 가자고 해서..
티켓을 사서 몇개를 타도록 해 주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풍차 같이 높이 올라가는 것은 가족이 같이 탔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Kid's Zone이 복잡하네요. 이게 두군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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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게임에서 사격 솜씨를 발휘해서, 인형도 하나 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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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이와 나연이는 기차와 비행기를 한번씩 탔습니다.
얼마전에 DSLR 카메라를 새로 샀는데, 줌렌즈를 제법 괜찮은 것을 사서,
멀리서 서서 아이들 얼굴을 당겨서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가 있네요.
(상당히 멀리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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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지는 않았지만, 이런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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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걸 제일 해보고 싶었지만, ㅎㅎㅎ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좀 심사숙고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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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아주 오랫동안 놀기는 좀 부담스럽네요.
나연이가 더 크면 하루 종일 놀자고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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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 23:31 2014/08/24 23:31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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