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은 집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Charbonneau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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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핑이 지금까지와의 캠핑과 다른 점은 드디어 새로 산 미내밴을 몰고 캠핑장을 찾았다는 것이지요. 무연이와 나연이 모두 자전거를 타는데, 얼마전부터는 나연이도 보조바퀴없이 자전거를 곧잘 탑니다. 이제는 캠핑에 필요한 물품들을 다 싣고나서도 자전거 두대를 또 넣어가지고 올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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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버너 불판에 소고기를 구워서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캠핑장을 한바퀴 산책했습니다. Snake River 반대편 언덕을 따라 석양이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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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산책이 거의 끝나갈 무렵, 우리의 캠핑을 응원하러 무려 네분이나 우리 캠핑장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양주 한병과 함께... 아,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아라, 결론은 과음했어요. T.T 다음날 속이 좀 좋지 않더라구요.. ㅋㅋ.  물론 그 분들은 주무시지는 않고 입구 게이트문을 닫기 전에 가셨습니다.

 
다음날 나오면서 공원 주변을 좀 더 둘러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강변에 있는 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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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선착장이 반대편에 있고, 여기는 특이하게 공원안에 매점도 있더라구요.. 밑에 매점 사진은 뒷편. 앞편에는 아저씨가 앉아 계셔서... 사진을 바로 찍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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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을 빠져나와서 바로 근처에 있는 Ice Harbor 댐을 방문했습니다. 댐 바로 옆에 인디언 기념유적이 있더라구요. Indian Memorial. 밑에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실텐데, 각종 특이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이곳의 죽은 자들의 무덤 근처 있던 큰 돌을 옮겨 놓았더라구요. 아마도 댐을 만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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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뒷편에 보이는 댐이 Ice Harbor Dam입니다. 항상 Dam은 평화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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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주부터 긴 여름방학을 뒤로하고 학교가 개학입니다. 아이들이 4학년, 2학년이 시작되네요. 모두들 화이팅해야겠습니다. 아빠 부터.....
2016/08/29 00:12 2016/08/29 00:12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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