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은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을 둘러보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왠걸, 국립공원에 차량과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아 물론 한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요, 그래도 차가 막히고 좀 기다려야 했습니다. 시간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아주 짧게만 국립공원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역시 시원한 풍경이 보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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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고도가 아주 높은데 엘크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놀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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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센터에서 기념품 하나 샀습니다 (엄청 사람 많아서 주차 공간이 나기를 기다려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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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걸어 올라가보려 했으나, 공항까지 돌아가는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패스! (혹시 갔었더라면 그날 공항에서 가족 모두 뛰어야 했었을 겁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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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에 가니, 눈이 다 녹아서 생각속의 록키 마운틴은 좀 아니더라구요. 좀 더 일찍이나 늦게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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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마운틴 국립공원을 둘러보고는, 다시 차를 몰아서 공항 근처에 있는 렌트카에 차를 반납하고, 비행기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아주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계획한 바를 대부분 이루고 돌아와서 그리 나쁘지 않았네요. 내년 여름에는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이 주변에는 많은 곳들을 이미 다녀와봐서요... 하...
2017/09/06 23:50 2017/09/06 23:50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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