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이 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제가 사는 도시는 초등학교 과정이 5년, 그대신 고등학교가 4년과정이라, 한국과는 다르게 이번 가을에 중학교를 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초-중-고의 과정은 개별의 과정이 아니라, 그냥 연속적인 과정이이서, 학년을 계속 6,7,8,9학년 이렇게 부릅니다. 12학년은 Senior라고 부르고요.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전까지는 개별의 졸업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제 다니는 학교가 바뀌니, 간단하게 행사는 하더라구요. 저의 출장 때문에 저는 못갔지만, 아들의 졸업행사 사진입니다. 교장 선생님께 간단한 certificate를 받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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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담임선생님인 Mrs.Car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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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팀이었지만, 같이 리틀리그 야구도 하고 한반이었던 Adam이랑도 사진을.. Adma이 아들보다 조금 큰줄 알았는데, 이 사진에서는 아들이 더 크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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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기념이자 선물은, 아들이 그린 그림이, 졸업앨범(Yearbook)의 표지 사진으로 선정이 되어서, 밑에 이름과 함께 겉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마스코트가 Bobcat (북미 살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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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알았는데, 한 학교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는 학생을 Veteran이라고 부르네요. 우리 아들이 유치원부터 총 6년을 다녔어요. Badger Veteran이랍니다.
2018/06/24 22:54 2018/06/24 22:54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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