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도권 지역 (서울+경기도+인천)에는 이미 한국인구의 절반 이상이 모여살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한번 비교는 해 보고싶었는데, 오늘 저녁에 잠깐 생각이 나서 이렇게 도시 크기를 비교해보았습니다. 구글 맵에서 같은 배율로 지도를 캡쳐해서 붙여봤는데요, 이런... 여기 트라이시티(Tri-Cities: Richland + Kennewick + Pasco)의 대략적인 도시 크기나 서울의 도시 구역이나 비슷합니다. 여기서 차를 몰고 다닐때는 워낙 교통체증이 없고 고속도로로만 달려서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감각이 없는데요, 아래 지도와 같습니다. 각 사진 우측하단에 같은 길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고도의 차이가 있으면 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이 도시에 인구가 대략 25만인데, 서울에만 1000만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으니, 40배 넘는 인구가 살고 있다는 뜻이구요, 즉 우리 4인 가족이 여유있게 생활하는 공간을 한국에서는 160여명이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당연히 고층 아파트가 없으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한강이나 컬럼비아강이나 큰 차이 없고, 어찌보면 컬럼비아 강이 더 넓은것 같습니다. 그 많은 인구가 쓰고 버리는 물 관리도 보통 일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엄밀히 서울만 1000만 인구이고, 주변에 또 1000만이 넘게 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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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23:26 2020/07/21 23:26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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