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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애틀

2011/10/10 21:40 / 여행이야기
지난 9월 중순경, 또 시애틀을 다녀왔습니다.

무연이가 Children's Museum과 Pacific Science Center를 가자고 해서,
그렇지 않아도 9월 중에는 다녀올 계획이였는데,
마침 포항에 대학원 지도교수님께서 가족들이랑 시애틀에 오실일이 있어서...
약속을 하고 금요일 저녁에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UW (University of Washington) 근처에 있는 한국인이 하시는 스시집인데요
무사시라고... 장소도 굉장히 협소한데, 밖에서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급하게 식사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스시가 엄청 양이 많던데요? (초밥보다 초밥위의 것들이 크다는 말!)
니기리 (Nigiri) 스시와 지라시(Chirashi) 스시가 있었는데요,
저는 '지라시'라는 말을 전단지로만 알았는데, 이 날 그 뜻을 알았습니다. 뿌리다라는 뜻이더군요..
스시를 초밥 위에 뿌리듯 얹어놓은 초밥을 지라시(찌라시) 초밥이라고 한답니다. (이런 무식이...ㅋㅋ)
아무튼 가격에 비해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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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마치고 UW 근처에 젊은 애들이 찾는
Bubble Tea 가게에가서 스무디랑 차를 마시고 있는데
UW 어린 학생들이 갑자기 나랑 사진 찍어도되냐고... 흐...
Scavenger hunt 게임이라고, 독특한 사람 찾는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한 topic이 샌들에 양말 신고 있는 사람이었답니다. ^^a
사실 그때 크록스 신발을 신고 있었는데.. 그것도 샌들로 인정해준다고 해서... 
아.. 그냥 찍으라고 했지요. 내 사진이 어디 인터넷에 떠 돌고 있으면 어쩌남..ㅋ

암튼, 금요일은 그렇게 보내고 토요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시애틀 다운타운의 호텔들은비싸기 때문에,숙소를 근처 도시인 Bellevue area (정확히는 Redmond)에 잡았었는데요
이 호텔 괜찮더라구요.. Silver Cloud Inn 이라는 곳인데, 깔끔하고 위치고 좋고...
아침식사도 그럭저럭 가격에 비해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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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마치고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가기 전에
여기 Redmond 시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본사를 다녀왔습니다.
캠퍼스가 아주 잘 되어 있던데요...?  뭐 세계적인 기업의 본사이니 당연하겠지만요..
그런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좀 없어서 고요한듯..
비도 조금 오는 것 같아, 그냥 흔적을 남기기 위한 인증샷만 아래와 같이 남기고, 이동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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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사이언스 센터는 내부수리중. 헉..
공룡뼈를 보고 싶다던 무연이는 내년을 기약하고
그냥 바로 Children's museum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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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역시나 무연이, 나연이가 놀기 좋은 것들이 매우 많이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많더군요. ㅎ... 뭐든지 뭘 하려면 꽤 기다려야 하는...ㅋ

사진 연속으로 몇장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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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블럭놀이도 하고, Monkey bar (구름사다리), 물놀이, 조립놀이 등등 하다보니
시간이 금새 몇 시간 훌쩍 지나 가더군요. 끝나고 한국마트가서 장보고 다시 돌아왔지요.

그런데, 역시나! 그 곳에 애들이 많았고, 콜록 콜록 대는 애들도 몇명 보이더니,
무연이, 나연이 모두 감기에 걸려 오늘까지도 무연이는 콜록거리고 있네요
나연이는 콧물 좀 흘리더니 회복은 했습니다만...

올 겨울에는 시애틀에 갈일이 없을 것 같고,
내년 봄에나 되어야 무연이가 보고싶다는 공룡뼈랑 관련 전시물들을 보러 시애틀에 갈 것 같습니다.

2011/10/10 21:40 2011/10/10 21:40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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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워싱턴주에는 일년 내내 정상부가 만년설로 덮여 있는 상당히 높은 산에 속하는
레이니어(Mount Rainier)가 시애틀에서 볼때는 남쪽, 저의 집에서 북서쪽 2시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단순히 해발고도로 따지면 4,392m의 높이지만, 정상부에 덮혀 있는 흰눈과 빙하들로 인해서
신선한 느낌을 주는 산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8월 마지막 주에 당일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여기도 전체적으로 해발고도가 높은 지역이라, 여름에만 접근이 용이합니다. 다른계절에는 항상 눈에 덮여 있지요.
그래서 사람이 몰리는 여름에, 특히 주말에는 전반적으로 차량 정체가 심합니다. 제한된 주차공간 때문이지요.

이 산의 주봉은 전문가가 아니면 등반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빙하를 밟고 올라가야 하니깐요.
그래서 일반 관광객은 이 봉우리가 잘 보이는 다른 언덕에서 산을 관찰하도록 전망 포인트가 꾸며져 있는데요
가장 유명한 두 곳이 바로 선라이즈(Sunrise)와, 파라다이스(Paradise)입니다.

우선은 아침 햇살이 비추면 산의 정상부를 가장 먼저 비추게되는 장면을 볼수 있다는 Sunrise로 이동했습니다.
물론 우리는 늦게 가서, 그런 장면과는거리가 멀었지요.. 이 곳은 산 정상 중심으로 동쪽에 있습니다.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사긴 했는데, 들어간 차 한대 빠져나오면, 그때서야 새로 한대 들여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 20여분 정도 기다려서 입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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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에 거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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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Picnic zone에서 준비해간 샌드위치와 과일들로 점심 식사를 하고
이렇게 가족 사진 찍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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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에서 보는 풍경은 대체로 눈과 빙하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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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차를 돌려서 파라다이스 View point로 이동했습니다. 무연이 클로즈업. 햇살이 강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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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과 아기들! 세명 모두 잘 나온 사진이 없네요.. 나연이 표정이 코믹해서 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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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가족끼리 사진 찍고 있으면, 먼저 와서 전체 가족사진 찍여주려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이 사진도 지나가시는 어떤 분이.. 찍어 준 사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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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과 나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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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나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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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파라다이스에서 보는 레이니어는 이런 모습입니다.
언덕에 야생화들이 엄청 많이 피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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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파라다이스를 가는 길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밑에는 침엽수림이, 위에는 흰 정상부가 한 사진에 있으니 독특한 장면을 연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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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를 한번 더 갈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산을 보는 것 보다, 직접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전문가와 함께 등반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ㅋㅋ

2011/09/12 23:28 2011/09/12 23:28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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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yunjoo 2011/09/18 23: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사진이 다 너무 멋져요~
    보기만해도 왠지 맑은공기를 마시는듯한~~^^
    산을 직접 올라가는것보다 보는것을 좋아하는저로서는 꼭 가봐야할곳인듯하네요ㅎㅎ
    겨울오기전에 하루갔다와야겠어요~~

    • crinite 2011/09/20 21: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온도도 약간 서늘하고 보기에도 참 상쾌하지요..
      침엽수림이 빽빽하게 있고....

      파라다이스 가는길은 드라이브 길을 구비구비 돌때마다
      레이니어 마운틴이 살짝 살짝 보이는데 아주 멋있지요.

      비록 저희는 사진을 못찍었는데, 호수도 있습니다.
      호수 앞에서 '호수+침엽수림+레이니어' 이런 조합으로 한폭에 담으면
      아마 달력 사진이 될껍니다. ㅎㅎ ^^

      올해 가실려면 10월이 오기 전에 다녀오셔야 할 것 같은데요??


셋째날 아침은 당연히 서쪽으로 이동해 Old Faithful 간헐천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여기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대표한다는 간헌철(Geyser)이 많이 위치해 있고,
그 중에 가장 크고, 가장 규칙적으로 온천수가 솟구치는 곳인 Old Faithful Geyser가 있는 곳입니다.


무연이 선글래스와 모자 잘 어울리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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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간헐천은 동영상으로 봐야지요..
이 간헐천은 대략 1시간에 한번씩 아래의 동영상 처럼 분출한다고 합니다.
다들 앉아서 물기둥이 솟아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대단한 인파입니다. ㅎㅎㅎ





공원에는 야생동물들이 엄청 많고 사람을 겁내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아래 사진에 보이는 바이슨 (버팔로라고 부르는..) 한 마리만 보고도 엄청 신기해 했었는데..
이건 뭐 어디서나 볼 수 있으니, 시간이 갈수록 별로 감흥이 없어지더라구요.ㅋㅋㅋ
주로 바이슨과 사슴 등이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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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미드웨이 간헐천 지역입니다. 엄청 뜨거운 스팀으로 인해 무연이가 집에 가자고 울었던 곳입니다.
집사람은 이 곳이 가장 인상적이였다고 하네요. 여기는 엄청 넓습니다. ㅎㅎ 저 뜨겁고 깊은 푸른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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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이와 나연이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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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하얀색 진흙이 부글 부글 끓어오르고 가끔은 흙 덩어리들이 하늘로 튀어 오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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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둘러 본 지역인 옐로스톤 북서부 루즈벨트 컨트리 지역인데요
여기는 Tower Falls이 가장 큰 볼거리라네요.. 그런데 앞서 본 폭포에 비하면 좀 약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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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아이스크림을 사서 아기들 먹였지요.
여기 사슴들이 뭐 사람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차가 가도 비키지도 않습니다.
사람이 피해가야지요.. ㅎㅎ 팔자 좋은 사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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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정말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사진도 정말 많이 찍었는데.. 다 올리기가 부담스럽네요..ㅎㅎ

저의 견해로서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미국의 여러 국립공원들의 모습들을 조금씩 모두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랜드 캐년같은 엄청나게 큰 협곡은 없지만, 그래도 협곡이 있고
빽빽한 산림에, 많은 폭포에, 아주 특징적인 간헐천(Geyser)과 온천..
그리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야생동물들...
미국의 국립공원을 한곳만 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당연히 옐로스톤 공원을 권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좋은 시기에 좋은 지역의 여행이였습니다. (비록 갈때랑 올때는 하루종일 운전만 했지만요...)
사실, 미국 밖, 미국내더라도 거리 때문에 옐로스톤 여행 일정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가 그 만큼 미국 중서북부 외진 곳에 있어기 때문이지요.
LA에서 차로 갈려면 가는데만 이틀이 걸린다고 합니다. ㅎㅎ
그나마 차로 갈 수 있는 이곳 워싱턴주에 살게 되어서 가진 기회라고나 할까요?
물론 비행기로 가면 좋긴 한데 가족여행은 돈이 너무 많이 들지요...

모든게 적당히 좋았던 여행이였던것 같습니다.
혹시 여행 계획을 준비하시는 분 있으시면, 부족하지만 조언을 해 드릴 수 있을 듯....
2011/07/08 00:12 2011/07/08 00:12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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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진욱 2011/07/10 19: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랫만에 들어와 보네.. ㅎㅎ

    재수씨랑, 무연, 나연이 모두 잘 지내고 있어 보기 좋다.
    말로만 듣던 옐로우 스톤을 사진으로, 그리고 네 설명으로 보니 나도 가고 싶다.
    우리 집사람에게 이야기 하면 당장 가고 싶다하지 싶다.
    최근에 유럽 배낭여행 가고 싶다고 때쓰던데.. 어린애 처럼... ㅠㅠ
    옐로우스톤이 그렇게 큰 국립공원인가 싶다.
    신의주에서 부산까지.. 나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미국에서 운전은 무척 외로운것 같았다.
    한국처럼 휴개소도 많지 않고... ㅋㅋ 도로가 한산 하니 말이다. ㅎㅎ
    암튼 가족 여행을 가니 보기 좋다. 언제나 화목한 가정이 되길 바래..
    난 이번 여름 가족여행 계획이 아직 없다. ㅋㅋ
    그럼 수고~!

    • crinite 2011/07/14 23: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빨리 여름 휴가 계획 잡으셔야지요..
      그런데 이번 여름이 장마가 엄청 길다면서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하던데..
      장마 끝나면 떠나세요.. ㅋ
      암튼, 다들 건강하시길...

      뭐 그 밖에 재미있는 일 없나요?

지난 미국 독립기념일을 포함해서 개인 휴가 이틀을 덧붙여 3박 4일간
미국 몬타나, 와이오밍주에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여행계획은 Richland를 출발해 워싱턴 주 제 2의 도시인 스포케인(Spokane)을 거쳐
아이다호 주(Idaho state)를 지나 몬타나 주(Montana state)에 있는 옐로스톤 공원 북쪽의 작은 도시
Gardiner라는 도시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부터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8자 형태로 돌면서 이틀간 둘러볼 계획이였지요..
물론 공원안에서 하룻밤을 잘수 있게, Grant Village에 있는 방도 하나 예약을 해 두었고
마지막 날에는 다시 Gardiner라는 도시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 집으로 출발하는 것으로다가... ^^

집에서 몬타나의 Gardnier까지 대략 1000 km(약 630 마일)가 걸렸고
국립공원을 둘러보는데만 약 500 km (약 300마일)가 소요되었으니.
총 2500 km의 대장정을 한 셈이지요.
한국 지형으로 설명하면 대략, 북한의 신의주를 출발해서 하루만에 부산까지 가서
경상남도 만한 공원을 이틀동안 둘러보고 다시 신의주로 운전해서 오는 셈이라고나 할까요?  ^^

그리고 이 공원은 특이하게... 큰 칼데라라고 해야 할까요?
엄~~~청나게 큰 화산의 분화구 지역이 공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해발고도가 대략 1500 미터 이상되는 고원이지요.
즉 백두산이나 한라산 같이 화산활동이 있었던 산의 정상에 있는 천지나 백록담이 공원으로 지정된 셈인데요..
그 천지나 백록담의 규모가 대략 경상남도만한다고하면 될까요? ㅋㅋㅋ
화산 활동이 언제 재개될지는 미지수지만,
그만큼 지반이 불안하기 때문에 다양한 간헐천과 온천이 있는 것이랍니다.

자 이제 설명은 이제 그만하고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앗, 하나 잊어버린것은 미국 최초, 아니 세계 최초로 '국립공원(National Park)'이라는 제도를 만들고
처음으로 지정된 제 1호 국립공원이 바로 이 옐로스톤 국립공원이랍니다.
그만큼 특이한것들이 여러가지 모여있다고 할까요?


아래 사진은 국립공원 북쪽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삼각대 놓고 촬영한 사진인데 나연이가 다른 곳을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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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돌아 들어가는데 이러한 모습들이 펼쳐 집니다.
옐로스톤이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이 지역에 황 성분이 섞여 있는 토양이 많아서
멀리서 보면 노랗게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황은 연한 노란색을 띄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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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입구에서 여행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Mammoth Hotspring 지역에 있는 terrace입니다.
지금 보이는 곳은 예전에는 온천수가 줄줄 흘러내리던 곳인데,
10여년 전부터는 온천수가 일부 말라버려서 아래처럼 보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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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군데군데는 아래와 같이 아직도 뜨거운 온천수가 흘러나오고 있고
끓는 물에서도 살수 있는 내열성 미생물(thermophiles)의 번식으로 인해 다양한 색깔을 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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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남쪽으로 어느정도 내려와서 노리스(Norris)라는 컨트리에 있는 간헐천과 온천들의 모습입니다.
스팀이 잘 보이죠? 스팀은 완전 사우나 수준입니다. ㅎㅎ 이 더운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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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은 나무가 많기 때문에 지정된 피크닉 존에서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화재예방을 목적으로 대부분은 불을 피울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몇 군데는 아래와 같은 grate 시설이 있는 곳이 있는데요
그 곳을 힘들게 힘들게(?) 찾아서, 준비해 갔던 Rib eye 스테이크 두 조각을 구워 먹었습니다.
역시 야외에서 차콜에 구워먹는 것은 더 맛있습니다. ㅎㅎ 아래 사진은 막 굽기 시작했을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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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나서는, 캐년 컨트리 지역에 있는 협곡의 모습입니다. 여러군데 전망대가 있는데요..
와~!! 대단합니다. 물론 아래 사진은 크기를 많이 줄여놔서 그러한 느낌은 거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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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Upper Falls의 시작지점에서 무연이 입니다. ㅎㅎ
바로 앞으로는 폭포가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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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에 작은 폭포는 무지 많고,
큰 폭포가 두 군데 있는데 뒷 사진은 그 중의 하나인  Lower Falls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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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r Falls만 따로 촬영을 하면 아래 사진이 나오는데요,
이것도 보면 엄청 큰데, 작은 사진으로 보니 감흥이 없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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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아래로 이동하여 굉장히 넓고 푸른 옐로스톤 호수를 끼고 내려와
웨스트 썸 (West Thumb)이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아래의 보이는 Fishing Cone은 굉장히 독특한 것 중에 하나인데요.
이 구멍을 통해 온천수가 올라오는 곳입니다.

지금 눈이 많이 녹아서 호수의 수위가 높아져 피싱 콘이 물속에 잠겨져 있지만,
보통때는 이 구멍을 통해 뜨거운 온천수가 올라오는 곳입니다.
호수에서 잡은 송어나 다른 물고기를 여기다 담그면 바로 익어 버린다는 사실..
그래서 옛날에는 그런식의 요리를 방문 기념으로 한번씩 했다던데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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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리고 싶은 사진은 정말 많은데, 다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정말 대표적인 사진 몇장만 올릴려구요... 이해해 주십시오.


아무튼, 여기를 지나서 우리의 둘쨋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앗! 그런데, 숙소로 향하는 길!!
 
어느 숲 옆을 지나는데 지나가던 차들이 다들 서 있고,
공원의 Ranger들이 차들을 빨리 가라고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뭔 일인가해서 주변을 보는데, 저 언덕위의 곰의 엉덩이가 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가?
블랙 베어였는데... 공원에서는 곰을 민감하게 관리를 하나 봅니다.
곰이 사람과 만나면 좋은 일은 별로 없지요..

아 그 순간 사진을 못 찍은게 너무 아쉽습니다.
다른 동물들은 너무나 흔하고 흔한데, 곰은 자동차로만 다니면서는 보기 힘들거든요...

암튼, 그렇게 여행 둘째날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2011/07/07 23:47 2011/07/07 23:47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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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rinite 2011/07/09 01: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난 수요일에 옐로스톤에서 그리즐리 어미곰이, 하이킹 중이던 남자 한명을 공격해서 그 남성이 죽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허걱!!! 그 뉴스에 따르면 어미곰은 새끼곰 2마리와 함께 있었는데, 어미곰의 보호본능 때문에 남성을 공격한것으로 나오네요....

드디어, Alpine Visitor Center에 도착했습니다. 와, 아직 눈이 이만큼이나 쌓여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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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센터가 위치한 곳이 해발고도 3600 가까이 되네요,
한국에 있을때 제일 높은곳에 가본 곳이 지리산 천왕봉인데.. 1920미터 정도 되었죠..
대략 2배 가까이 되는 높이네요. 에베레스트 산이 8840미터 (예전에는 8848 미터) 인거 생각하면 꽤 높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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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높이의 고도에서도
식물들이 자라는데요,

이 식물들이
척박한 토양에서 살기 위해
뿌리가 이렇게 길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시물이네요,
정말 대단하지요?
수분과 영양분을 가능한
멀리서 끌어모아야하겠지요?







밑에 사진은
View point 올라가는데
발견한 작은 꽃입니다.
역시 생명이란 대단한 것입니다.
겨울에는 엄청나게
추울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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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point에서 촬영한 사진들이니다. 여기는 아마 해발  3700 미터 정도 되는 곳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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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 사진을 잘 살펴 보시면,
도로가 산 능선에 만들어 져 있다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추돌사고라도 나면, 아주 아찔 하지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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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면서 물을 계속 섭치하면서 올라갔고, Alpine Visitor Center에서 콜라도 하나 다 마셨습니다.
헉, 그런데, 내려와서 보니, 콜라병이 엄청 찌그러져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만큼 기압차이가 커서, 아래로 해발 2000미터 이상을 내려오니 이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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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하단 지역에는 사슴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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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에 있던 호수, 참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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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일정이였지만, 그래도 와 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또 올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











2011/06/14 23:31 2011/06/14 23:31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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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ife 2011/06/15 00: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콜로라도 로키 말고 캐나다 로키는 갈 일이 있지 않을까~ 없으면 만들어서 가야지, 뭐!!! 재스퍼까지 함 가보고 싶다~

    • crinite 2011/06/20 00:3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캐나다 로키산맥에 있는 밴프와 재스퍼. 내년에 상황이 되면 밴프를 한번 도전!!! 우선은 옐로스톤에 집중!! ㅇㅎㅎ

학회는 목요일 저녁 6시에 끝이 났구요, 금요일 저녁 비행기로 돌아가기로 되어 있어서
금요일 낮에 잠시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로키 산맥은 캐나다 서부에서 미국 남부까지 이어진 아주 긴 산맥인데,
콜로라도 주에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역 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캐나다 쪽으로 올라갈수록 더 험난하다고 하네요.

Budget에 렌터카를 빌렸는데, Dodge Caravan 새차를 빌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중고차만 타던 인생이였는데, 이런 기회가!! ㅋㅋㅋ
원래 예약을 한 것은 Mid-size였는데, 같은 비용으로 업그레이드 해 준다고 해서,
미니밴과 대형차 중에 고르라고 해서, 미니밴을 골랐더니 이걸 주더군요.
그 누구도 운전하지 않은 4 mile 운전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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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으로 운전해 가는 중, 저 멀리서 일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결국 저런 산들을 넘어 넘어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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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면, 저기 앞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차량당 20불씩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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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중간 즈음에서 저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자연스러운가요? 
일부러 포즈 취한 사진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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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밑을 보며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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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높이 이상 오면, 눈이 쌓여 있기 시작합니다. 해발이 3000미터가 훨씬 넘지요..
콜로라도 덴버 자체가 해발고도 1500미터 정도 되는 고원지대에 있습니다. 대기압이 좀 낮지요..
Mile High City, Denver 라는 문구가 자주 보입니다.

아무튼, 구멍이 난 신발을 신고 올라갔는데, 눈이 신발 안으로 다 들어와서 젖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또 금새 마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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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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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풍경은 어느쪽이나 다 멋있는데, 그냥 저의 사진들 올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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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계속 위쪽으로 운전해서 올라갔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1차 목적지로 하는 Alpine Visiting Center를 향해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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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사진 이어집니다.
^^

2011/06/14 23:14 2011/06/14 23:14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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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verton에 있는 Courtyard by Marriott에서 묵었는데,
아침식사 부페는 뭐 그럭저럭 괜찮더군요.. 저한테는..

아침 식사를 마치고, 좀 더 아래로 내려가서, Woodburn이라는 도시로 갔습니다.
여기에는 공장직영 아울렛 매장들이 있는데요, 간만에 쇼핑을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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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찍힌 지역은 아마 1/8 정도 일겁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 해 있지요...
아빠옷, 엄마옷, 아기들옷 및 선물 일부를 사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인증샷 하나 찍었지요.
둘러보기는 조금 더 둘러보았는데, 구매는 아래 매장들에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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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한국 마트가 있는 Tigard로 가서 점심을 먹고, 장을 보고 Richland로 돌아왔습니다.
오는 길에 멀티노마 폭포에 다시 들렀는데, 지난번에는 비가 와서 멀리서 사진만 찍었었는데..
이번에는 폭포 입구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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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멋있죠?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
폭포의 규모가 잘 판단이 안되지만,
저 가운데 있는 다리에 서 있는
사람의 키를 생각해 보면,
높음을 짐작 할 수 있겠지요.

달력 사진으로 하면 참 좋겠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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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이와 무연이..
무연이는 웃으라고 하면
일부러 저렇게 이상하게 웃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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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연이는 폭포를 보고 있지만,
집사람 사진도 한 컷 올립니다.


































포틀랜드도 가볍게나마 살펴 보았고,
이제 7월 초 Montana주 옐로스톤 여행이 3박 4일의 일정으로 기다리고 있네요..
그때까지 또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2011/05/26 00:05 2011/05/26 00:05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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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인근 어린이들의 박물관(Children's Museum)에 갔습니다.
여기도 여러가지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는데, 사진은 몇장만 올립니다.


입구에 있는 공사장.. ㅎㅎ 무연이 안전모 쓰고...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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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면에서 골프... 쉽지 않지요..  나연이도 하겠다고.. 해서 같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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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기차놀이 세트... 그런데 다른 애들이 많아서, 무연이가 주도권을 장악하지 못한 바...
구석에서 놀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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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앰뷸런스였던 걸로 기억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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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난 치는 곳에서 방수 조끼 입고.. 또 신나게 물장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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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 무연이 청진기로 뭘 듣고 있을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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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이는 동물원보다 여기를 더 좋아하는 듯. 다음에 또 오자고 하는 우리 무연이.. ㅎㅎ
설마 다시 올까? ㅋㅋ


그리고는, 포틀랜드의 유명한 관광지 중의 하나인, 국제 장미 재배시험장(?)에 갔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장미들을 심어놓고 관리한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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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포틀랜드 장미 축제 한다고 해서,
좀 일찍 가더라도 꽃을 조금은 볼수 있겠지 하고 기대했는데.. 웬걸...
장미는 딱 한 품종만 피어 있더군요.. 나머지는 꽃망울이 맺혀 있거나..
어떤 종류는 아직 꽃망울도 없는 것도...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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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족 사진 찍는것에 만족해야 하나요? 나연이는 자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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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포틀랜드 다운타운에 한국음식점 '비원' 이라는 곳에 가서
해물파전과 순두부찌개, 비빔밥을 먹고 예약해 둔 Beaverton에 가서 쉬었지요.

참고로 Oregon 주, Beaverton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용품사 Nike의 본사가 있습니다. 포틀랜드 바로 옆이지요.
2011/05/25 23:31 2011/05/25 23:31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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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에 휴가를 하루 쓰고, 토요일까지 해서
1박 2일로 Orgeon주 Portland를 다녀왔습니다.

예전 블로그 글에서도 보셨듯이,
한국 마트에 장보러 포틀랜드를 간 적은 있지만,
실제 다른 곳들을 둘러본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Portland 몇군데를 둘러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동물원, Orgeon Zoo 를 갔었지요.
시애틀 동물원을 갈까, 여기를 갈까 고민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추천해서...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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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가봤었던 과천 대공원은 굉장히 넓고 볼게 많은데,
여기는 규모 자체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차이점은, 동물들을 한국처럼 전시형태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가급적이면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보여주도록 꾸며져 있더라구요..

밑에 사진에 잘보면, 미국의 상징인 흰머리 독수리가 보입니다.
역시 독수리는 크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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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넘은... 그 비버 라는 넘이지요....(뽀로로 친구 루피가 비버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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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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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동물원 사진은 엄청 많이 찍었는데, 그걸 다 올릴수는 없네요.

동물들을 만지도록 꾸며놓은 petting zoo area에서 애들 올려놓고 사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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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늑대...
늑대는 엄청 큽니다. 정말 산에서 이런 넘 만나면, 사생결단을 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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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헤엄치는 펭귄들... 왼쪽에는 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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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동물원에서 제일 불쌍하게 보이는 이넘들.. 북극 곰입니다.
얼마나 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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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날 날씨는 엄청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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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안을 다니는 기차가 있습니다. 기차 좋아하는 무연이.. 이것을 놓칠수 없는지라..
가족 티켓을 사서,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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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동물원 밖을 나왔습니다.
사람도 많고, 날씨도 좋고... ㅎㅎ

다음은, 동물원 근처에 있는 Children's Museum으로 갑니다.
2011/05/25 23:27 2011/05/25 23:27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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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구장으로 바뀌고 나니 전광판이 훨씬 잘 보입니다. 여전히 부럽네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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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선수도, 지붕이 덮히고 나니, 선글래스를 벗고 수비하러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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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이는 핫초코를 마시고, 무연이는 솜사탕을 먹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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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에게 응원을 하라는 메세지... 점점 강도가 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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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날 경기는 시원한 홈런들로 점수가 나서
경기가 거의 3시간만에 끝났고 스코어는 6:4로 클리브랜드가 승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애틀은 엄청난 연패의 높에 빠졌습니다.

끝에 나오기 전에 사진 한번씩 찍을려고 무연이 보고 "웃어~!"라고 했더니..
이런 코믹한 표정으로 웃으며 쳐다보네요.. ㅎㅎ 일부러 이렇게 이상하게 웃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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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이도 엄마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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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자 밀물이 빠지듯이 사람이 나가고, 정리 및 청소하는 사람이 투입되더군요..
아 역시나 좋은 구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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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오늘 받은 옷을 입혀보았습니다 엄청 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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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야구장 잘 다녀왔습니다.  미국에 다른 구장을 또 가볼 일이 있을까요? ^^



2011/04/12 01:20 2011/04/12 01:20
crinit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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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auree 2011/04/13 05:5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무연 나연 아무렇지 안던모양이지 ? 티스츠도 완전 외투가되네 무연 나연 맛이
    ㅆ는것 만ㅇ이 사주지....잘다녀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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