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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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선 2009/10/28 07: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빠~~
    안녕하세요 ㅎㅎ

    사진 잘 받았어요~
    홈피 한 번 와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왔네요 ;;
    포항도 이제 쌀쌀~~해요. 아 지겨워...ㅋㅋㅋㅋ

    미쿡 생활은 할 만 하세요??
    지금 사진 다 구경하고 이리로 왔는데
    차랑 집에서
    성공한 도시 남자의 모습이 보이네요..ㅋㅋㅋ

    사진 보면 코멘트를 다는 게 예의라고 배웠지만
    몰아서 보느라고 예의없는 짓 좀 했어요 ;; ㅎㅎ

    마늘 까서 일렬로 세워 두신 거 인상적이예요 ㅋㅋㅋ

    오빠 가시니까 오빠네 실험실에 아는 사람이 확 줄어든 느낌이예요.. 마침 은주도 없고 ;; ㅎㅎ

    저는 이만 시계가 울려서 랩에 가 보겠습니다 ㅎㅎ
    좋은 연구 많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신종 플루가 대유행이네요 ;;

    아, 대근이가 점점 잘 생겨져요~~ ㅎㅎ

    1. crinite 2009/10/30 20: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일하기가 힘들다. 포항에서의 일들은 어찌보면 좀 말랑말랑한 실험과 연구였는데....
      (물론 내가 안해서이고 못해서이겠지만... 혹시나 교수님 보시면 화내실라..ㅋㅋ)

      여기는 연구가 어렵다. 내가 너무 편하게 살아왔는가에 대한 자책감이 들 정도야...
      그래도 뭐 하는 일에 대해 보상을 적절히 해주니깐.. 상당한 책임감으로 하고 있지..ㅋㅋ 주는만큼 시킨다고나 할까..... ^^

      너도 좋은 연구 많이 해라... ㅎㅎㅎ

  2. 김종철 2009/09/10 07: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형님
    접니다. ㅋ
    방명록을 쓴다는게 늦장을 부리다 지각했군요
    형과의 기억은 같이 여우하품가서 악을 쓰며 노래했던 기억? ㅋ
    아무래도 이노래가 생각납니다.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우리의 만남이 조금늦었다는 것을~!!!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술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공도 던지고 하며 지냈을 텐데요
    그래도 짧았지만 덕분에 즐겁게 포항 생활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먼 타지에서 고생 스럽더라도 항상 언제나 처럼 하이팅 하세욧~!!^^

    1. crinite 2009/09/13 08: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러게 말이다..
      앞으로는 나이가 더 들어버려서 그런 performance(?)를 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ㅎㅎㅎ

      너도 항상 열심히 기본에 충실한 학생이 되도록 해라..
      잘지내고... 수고해~

  3. 박효근 2009/09/03 19:4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돌이켜 보니 긴시간입니다. 거의 비스한 일상을 보내다보니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났는지... 입학했을 때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학위를 받고 각자 새로운 일을 하고 있네요. 이제 마지막 사람이 떠나는 앞길을 축복합니다. 나아가는 한걸음 한걸음 축복합니다.

    [연구대박] <-- 수 많은 후배들이 이공계 기피에도 불구하고 이공계를 선택할 수 있는 고민을 하게 해주세요.

    1. crinite 2009/09/09 04:50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래 효근아..

      너도 남은 기간 마무리 잘하고, 좋은 일 많이 생기기를 바라마.

      항상 건강하고..^^

  4. 조성희 2009/09/02 23:1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국땅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신다는 것

    쉽지만은 않은 일이죠?



    일단 축하. 원해서 가시는 길인만큼.

    기대감도 엄청날테고.

    설레임도 가득.????

    어쩌면 어려움도?

    하지만 뭐든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약 8개월?간의 만남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지도 못할 역사가 펼쳐진다는 것.

    한번 봐요. ㅋㅋ 대체 어떤 일이 생길런지...??




    참 즐거운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신의 존재에 관해서?ㅋㅋ

    그런 것은 사람에게 물어 보는 것보다는 신에게 물어보는게 가장 빠른 답을 얻게 될것 같습니다.

    없으면 없다는 무응답이 나오겠고... 있다면? 있다는 결론이 얻어지겠죠?

    그냥 추천 사항일뿐입니다. 물어보고 안물어보고는 형에게.ㅋㅋ



    출국준비 잘 하시고.

    좋은 만남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imlp81@postech.ac.kr

    1. crinite 2009/09/09 04:50  편집/삭제  댓글 주소

      May the God bless you...

  5. 이슬 2009/09/02 21: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영모오빠~
    드디어 내일이면 다사다난(?) 했던 포항생활을 마치고 떠나시는군요.
    오빠 덕분에 좋은 산들도 많이 구경하고,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오빠의 민주시민 정신.. 느끼는 바가 많고요, 저도 많이 본 받을려고 노력 하고 있답니다..^^
    이제 오빠가 가시면 환경동에서 inter-lab. 성격을 가지고 환경동 화합에 힘써줄 사람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워요...
    미국에 가서도 좋은 연구 많이 하시고요, 가족들과도 좋은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미국에 갈 일 있으면 꼭 찾아갈께요. 맛있는 거 사주셔야 해요~ㅎㅎ
    우리의 인연이 여기서 끝은 아니기에.. 아주 못 볼 것 같은 인사는 안할께요~^^
    잘 다녀오세요~!!

    p.s. 사실 환경동 얼짱 은주가 메일로 환경동 사람 몇몇에게 오빠 홈페이지에 가서 방명록에 글을 남겨 영모오빠에게 힘을 주었음 좋겠다는 깜찍한 제안을 하여 이에 호응하여 사람들이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답니다. 물론 그 메일이 아니어도 남기고자 했던 분들도 계셨겠지만요..^^ 은주가 간만에 얘쁜 짓을 하네요..ㅎㅎㅎ 좋은 후배 두셨어요~^^

    1. crinite 2009/09/09 04: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래 이슬이도 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빨리 좋은 인연 만나기를 우선적으로 기원한다.

  6. wife 2009/09/02 19: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자기야...
    갑자기 글이 우루루 남겨진 걸 보니,,,
    랩 사람들에게 글 좀 남기라고 압력을 넣었구나.

    1. 이진욱 2009/09/06 18:52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맞아요~!
      후배들이 앞다투어 가며 글을 남겼답니다.
      글을작성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목록을 만들겠다며~! ㅎㅎㅎㅎ
      저도 권력 친화형 인간이라, 메일 확인 하자 마자 글을 남겼습니다. 게다가 전 시애틀에서 영모를 맞이할 만찬까지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제수씨께서는 그곳에서 영모를 잘 배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는 제가 반년 동안 관리를 하겠습니다. ㅎㅎ
      암튼 이쁜 애들과 함께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전 배속에 있는 둘째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ㅎㅎ

    2. crinite 2009/09/09 04: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내가 넣은 거 아님! ㅋ

  7. 송이 2009/09/02 19:0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역시 뭐든지 꾸준하시네요. 홈피도 이렇게 관리하시고. 부럽습니당.
    오빠 가시기 전에 랩 홈피 관리자를 정했어야 했는데 결국은 못하게 되네요.
    앞으로 우리 랩 홈피는 어떻게 될런지~ㅎㅎ

    암튼 이제 포항 생활은 추억으로 남기고 (물론 여기서 배운 모든 것을이 피와 살이 되겠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출발 하시기를...조금은 낯설고 외롭겠지만 오빠의 투철한 ROTC 정신(?)으로 잘 하시시라 믿습니다. ㅎ
    언니 없는 6개월 동안 외로워마시고 금발의 인형같은 백인 아가씨들을 보며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ㅎ
    연구도 열심히 잘~하시기를 바래요~
    가끔 들르겠습니다.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1. crinite 2009/09/09 04: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래.. 연구실 후배들 데리고 잘 이끌어라..

      좋은 연구 많이 하고...

  8. 이진욱 2009/09/02 00: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네 모습을 보면 넘 부럽기만 했다. ㅎㅎ
    지금 까지 후배보다 부족한 나를 ROTC 선배로 잘 대해 준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미국에 가서는 네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길 바란다.
    내가 잠들기 전에 네게 모닝콜을 해줄께~! ㅎㅎㅎ (새벽 5시인가?)
    너랑 함께 먹던 피쉬앤그릴의 고등어가 생각나면 어쩌지? ㅎㅎ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 올때는 서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하자.
    그럼 수고~~!

    From beautiful man sleepless in seattle
    (시에틀에서는 왜 잠을 자는 것이 쉽지 않을까?)

    1. crinite 2009/09/09 04: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늘 시애틀 들러서 왔는데..
      형은 도대체 어디에 계세요? ㅋㅋㅋ

  9. 얼짱 킬러 2009/09/01 23:5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일단 밑에 글 (환경동얼짱의 망언)에 심심한 사과에 말씀을 드립니다. 꾸벅 - -_ _ 제가 사전에 차단을
    했어야 하는데 정신이 오락가락하며 오늘내일 하는가 봅니다.

    짧디 길었던 포항에서의 시간을 잠시 기억 저편으로 넘겨두고 곧 비행기에 올라 낯설은 기회와 떨림의

    땅 미국으로 향 할 형의 모습을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제 손을 꼬옥 쥐게 됩니다.

    적당한 타협과 얇팍한 손쉬움이 만연한 지금의 우리세대에 다소 답답하리 만큼 옳곧음을 지향했던

    형 나름의 이데올로기들은 무지한 백성들이 받아들이기에는 김치 없는 고구마 처럼 넘기기 쉽지않

    았지만 우리 또한 지향해야 할 것들 임을 알기에 더욱 부끄러움으로 배척했던 것 같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어느 때에나 반듯하고 긍정적인 (가히 민주시민이라 할만한) 언동의 형의 모습이 아마

    우리들이 간직할 형의 마지막 이미지 일 듯 합니다.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았던 (때론 그랬으나^^;)

    형의 절제함 또한 함께 간직할 형의 이미지 일 듯 합니다.

    가셔서 잘하라는 말 전해드려봐야 도움도 안 될 것같고 형 가족들 모두 몸건강히 즐겁고 행복한

    미국에서의 시간 보내시고 귀국하시면 그보다 더 나은 바램이 있을까 합니다.

    God bless you and your way.


    - 형이 있어서 환경동 생활이 즐거웠던 1인 중 -

    1. crinite 2009/09/09 04: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시원한 맥주 한잔 하던때가 그리울것 같구나..

      남은 대학원생활 잘 마무리 하고, 좋은 연구 많이 하기를 바란다.

  10. 신승구 2009/09/01 23: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형~~ 곧 출국이시네요
    미국생활 즐겁게 잘 하시고.. 포스텍 명성 좀 많이 높여주세요 ㅎㅎ

    1. crinite 2009/09/09 04:4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승구.. 신혼여행중이겠구나..

      암튼, 결혼 축하하고 알콩달콩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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